국내의 수 많은 돈가스 브랜드 속에서

과연 오래가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돈가스 브랜드는 어떻게 고객님들께 접근해야 할까?

돈가스 브랜드의 본질에 대한 고찰로 시작된 이 질문의 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유행타지 않는 소울푸드"

"남녀노소 불문하고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작은 패밀리 레스토랑"

"아이가 좋아하는,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수 있는 돈가스"

내가 사는곳 가까이, 내 곁에 있는 작은 패밀리 레스토랑

그것이 바로 170도시까스가 추구하는 돈가스 브랜드의 모습 입니다.

저는 3년간 직접 매장을 운영 하였습니다.

2019년도에 오픈하고 바로 코로나19도 겪었습니다.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인테리어 부터 운영, 홍보, 손익관리 등등 혼자서 다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더 매장 운영에 자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이 홈페이지도 제가 직접 만든 사이트 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본질 그리고 진심을 담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도에 작은 지하 13평 가게에서, 꾸준히 정성껏 진심을 담은 요리를 해왔습니다.

그동안 유행 타지 않는 그런 메뉴, 하지만 기존의 메뉴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항상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충실했더니,

하나,둘씩 고객님들깨서 인정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2배가 넘는 성장을 이루어 월매출 1억을 넘길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170도시까스는 

어느곳에서나 변함없이

온 가족이 즐겨 찾을수 있는 공간이 될수 있도록

점주님들과 함께 매 순간 정성 그리고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170도시까스 대표 올림-